문학관 서고


지금과 같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 희생자입니다.

- [사양(斜陽)] 중에서


 
관리인 자작소설 
 
     이상적인 소설 (2009)
    모든 군살들을 빼고 내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소설을 쓰면 어떻게 될까 하는 고민에서 잠시 적어본 소설입니다.
     
     홍 의사의 추억 (2008)
    이 세상에 나올 때 처음 만난 사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쓸쓸함과 적적합과 고독함과 (2008)
    2008년 어느 날 문득 낙성대 '고향집'에서 적어본 소설입니다.
     
     소원 (2006)
    10년만에 적어본 단편입니다. 예쁜 사랑 소설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아끼고 싶은 글입니다.
     
     이혼식 (1998)
    생전 처음으로 '희곡'이라는 것을 써 보았습니다. 나름대로는 희극을 썼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제대로 웃길 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부담없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낙하 (1997)
    언제부터인지 마치 가속기처럼 생긴 곳에서 계속 가속도를 받으며, 끊임없이 떨어지는 상황을 상상했었습니다. 그래서 어떻다기 보다는, 그냥 그렇다는 얘기죠......
     
     열리지 않는 금고 (1997)
    어딘가에서 우연히 '열리지 않는 금고'라는 단어를 듣고 문득 생각이 나서 써 본 글입니다.
     
     짧은 백일몽 (1996)
    박진영의 노래가 나오기 전부터, 늘 타고 다니는 엘리베이터에 관한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타고 내리는 그 짧은 시간에 대한 사색이지요.
     
     만남을 포기할 때 (1994)
    이 글은 대학시절 실제로 제가 겪은 일입니다. 등장인물의 이름만 바꾸었을 뿐 사실과 다른 곳은 거의 없습니다. 만남을 포기해야만 하는 경우는 많이 있겠으나,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잔인함에 대한 그의 회고 (1993)
     
     
     과거로 간 미래인 (1993)
    일본 SF소설 단편들을 번역중이던 시기에 '이 정도면 나도 쓸 수 있지 않을까?'라고 하는 발상에서 그리 깊은 생각 없이 써 본 글입니다. 시험기간이라 예의상(?) 도서관에 갔으나, 문득 떠올라 혼자 실실 웃으며 써내려간 기억이 아직도 나는군요.
     
     그 사람은 (1989 ?)
    너무 오래 돼서 89년인지 90년인지도 기억이 안납니다. 제게 있어서는 어느 정도의 줄거리를 갖춘 것 중에서 가장 처음 완성된 글입니다. 오늘도 텔레비전이나 신문 등에서 명확한 이유와 함께 짤막하게 처리되는 죽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살아있는 이들 중 누구도 그 원인에 확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없겠지요.
     
 
 
관리인 추천시
 
 
 
 
마루야마 사사구 (丸山 獻)
    미국에서 만난 일본인 친구가 쓴 단편소설입니다.
    작가는 아니지만 그의 홈페이지에 자신의 소설을 올려놓았는데, 그 문체가 마음에 들어 본인의 승낙을 얻고 번역하여 제 홈페이지에 올려놓게 되었습니다.